FEEL Branding

총학생회 브랜드 아이덴티티
반드시, 그리고 반듯이.
학생들의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앞에 서있는 것. 학생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것. 즉, 학생들을 억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호소통하며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변하는 것. 도장을 찍게되면 번복할 수 없듯 저희 FEEL이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키고 이행하겠습니다.

Naming

필 = Feel = 반드시 必

글로벌한 동음이의어로 한 글자 네이밍에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영문 ‘Feel’에서는 ‘마음을 느끼다/마음을 사로잡다’의 의미를, 한문 ‘必’에서는 ‘반드시 지킨다/반드시,반듯한’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총학생회 FEEL의 이름에는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Motif

Stamp : 도장

도장은 예로부터 인증, 확인, 확정의 의미로 사용되어 왔으며 옛 정책관련 서류에서는 ‘반드시 이행’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Feel 의 ‘반드시’, ’반듯이’라는 뜻과 상응되며 학생들의 소리를 ‘반드시’ 듣고 ‘반드시 이행하겠다’라는 의지를 표현합니다.

총학생회 FEEL Branding
Date 2014 Dec.
Client 총학생회 FEEL
Discipline Identity
Team Hwang Kyung-yeon
Sung Ji-yoon
Summary >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본부 브랜딩

매 년 이어져온 그저 그런 학생회 말고, 독립된 하나의 브랜드로써 어필가능한 학생회가 있다면?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이전까지는 학생회에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접목된 사례가 전무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 활동이 활성화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소 강한 색채와 요소를 메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